[WIL] 12월 3주차
on-premise
온프레미스(on-premise)는 IT 서비스를 운영하는 회사가 자체적으로 보유한 공간에 물리적으로 하드웨어 장비를 가지고 직접 운영하는 방식. on-premise는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이 나오기 전까지 일반적인 기업이 사용하던 일반적인 인프라 구축 방식
lease force push
safer option that will not overwrite any work on the remote branch if more commits were added to the remote branch (by another team-member or coworker or what have you). It ensures you do not overwrite someone elses work by force pushing
브랜치에 지금까지 그 누구도 변화를 준 적이 없는지 확인하고, 변화가 있다면 강제 푸시를 못하도록 거부한다
팀원들과 협업을 할 때 보다 안전하게 force push 할 수 있도록 해준다
spread operator typescript
https://github.com/microsoft/TypeScript/issues/39998
아무 생각 없이 spread operator를 쓰는 편이었는데 type safety를 위해서는 함부로 사용하면 안될 것 같다. 내가 생각한 타이핑대로 잘 되는지 확인하면서 작업하자
zod
zod is a TypeScript-first schema declaration and validation library.
유효성 검증을 통한 타입 제공을 해주는 라이브러리. 알다시피 타입스크립트는 컴파일 타임의 타입만을 제공해주기 때문에 런타임에서의 타입 에러는 어찌 할 수 없다. 스키마라는 유효성 검증 단계를 통해서 이런 부족함을 채워준다
런타임에서의 타입 검증이 왜 필요했는데? ⇒ bff를 구성할 때 필요했다. api응답값은 런타임에 어떤 값이 내려올지 모르기 때문에 이를 검증하는 과정이 필요한데 유효성 검증과 타입 작성을 둘다 해주는건 비슷한 일을 두번 해주는 것이다. 이러저러한 사정으로 사용하지 못했지만…
Langchain
https://github.com/langchain-ai/langchain
https://www.samsungsds.com/kr/insights/what-is-langchain.html
무려 js도 지원해준다. 미래를 위해 단어라도 알아놓아야지
짧은 회고
취뽀와 야근이라는 핑계로 꽤나 오랜 시간동안 공부를 멀리했다. 노는 것도 지치기도 했고 지식의 부족함을 느끼기도 하고 시간을 정해서 공부를 해야겠다. 모리딥다 스터디와 도커&k8s 알아보기 스터디를 시작했는데 강제성이 생기니 책도 읽게 되고 좋다! 역시 강제성이 없으면 공부를 안하는 사람인 것 같다. 잔디 채울겸 일하면서 정리했던 내용들을 올려봐야지